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선을 넘나드는 순간, 그들이 곁에 있었다”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21 07: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포천소방서 구급대원들, 시민 감동시킨 사연

“사선을 넘나드는 순간, 그들이 곁에 있었다” 

포천소방서 구급대원들, 시민 감동시킨 사연

 포천소방서 구급대원들이 보여준 신속한 판단과 진심 어린 배려가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포천소방서 소속 대원들을 향한 감사 글 3건이 잇따라 게시되었다. 해당 글들은 모두 긴박한 응급 상황 속에서 대원들이 보여준 전문적인 처치와 끝까지 환자를 책임지는 투철한 사명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칭찬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3월 27일 고열로 고통받던 영유아를 신속히 이송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가 하면, 4월 18일에는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적절한 응급 처치를 제공하며 무사히 이송을 마쳤다.

포천소방서 전경(2026).jpg

특히 지난 4월 2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진 이송 건은 대원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빛난 사례였다. 장시간 지속된 이송 과정과 어려운 병원 연계 상황 속에서도 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안전한 입원까지 최선을 다했다.

 

도움을 받은 한 시민은 “앞이 캄캄한 상황에서 대원들의 차분한 대응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병원을 수소문해주신 모습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했다”고 전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응급 처치와 이송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시민의 아픔에 공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한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선을 넘나드는 순간, 그들이 곁에 있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