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박지혜 의원, '경제자유구역·8호선 연장' 등 18개 현안 머리 맞대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03 17: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7일 정책협의회 개최... 반환공여지 활용 위한 규제 완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에 당·정 협력 약속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철도망 확충 등 시의 운명을 결정지을 18개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image16.jpg
[사진=의정부시]

 이날 협의회는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지혜 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원,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 측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배석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주고받았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특별교부세 대상 사업 현황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도시공원 리모델링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직결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시는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업물량 배정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현재 의정부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규제와 미군 공여지 관련 행정절차가 중첩되어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지역 성장의 발판이 될 공업물량 확보를 위해 국회와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8호선 연장 및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G·F 노선 반영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시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의정부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핵심 열쇠임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정책적 배려를 당부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직면한 중첩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등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주요 중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당·정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논의된 18개 현안이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image17.jpg
기획예산과(박지혜 국회의원과 정책협의회 개최)[사진=의정부시]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정부시-박지혜 의원, '경제자유구역·8호선 연장' 등 18개 현안 머리 맞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