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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연기예술학과, 극단 ‘하땅세’ 기업 탐방 실시…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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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학년 재학생 대상 대학로 공연예술 현장 체험 및 멘토링 진행
  • 졸업생 활약상 공유하며 진로 설계 동기 부여

260422-2 하땅세 기업탐방 사진.jpg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연기예술학과는 지난 4월 16일 3·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극단 ‘하땅세’를 직접 방문해 공연예술 현장의 실제 운영 방식과 창작 환경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탐방은 극단 소개를 시작으로 재학생들과의 질의응답, 현직 배우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연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배우로서 필요한 역량과 태도, 진로 준비 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졸업생들이 극단 하땅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소개됐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현장 경험과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공연예술 분야 진출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극단 하땅세는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보며, 세상을 살핀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공동창작을 이어오고 있는 연극단체다. 2008년 창단 이후 독창적인 연극 언어와 실험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 〈시간을 칠하는 사람〉, 〈그때, 변홍례〉 등이 있다.


학생들은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공연예술계 진출 과정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적 역량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현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황연희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는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공연예술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현업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현장과 소통하며 진로역량과 실무능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업 현장 스케치와 공연 영상 등 다양한 학과 활동을 꾸준히 공유하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교육 성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진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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