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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재단-차의과학대, ‘2026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 최봉규 기자
  • 입력 2026.08.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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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SE사업단 연계 2박 3일 몰입형 교육…관내 청소년 30명 참가해 글로벌 역업·협동심 함양

8 포천시청소년재단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2026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 마무리.jpg


경기 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이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손잡고 개최한 ‘2026 포천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 여름방학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7월 29년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 2026년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추진됐다. 포천시 관내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 참여 학생 30명이 참가했으며, 대학 강의실과 기숙사, 학생회관 등 실제 캠퍼스 시설을 활용한 영어 몰입형 환경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과정은 원어민 강사와 차의과학대 재학생 멘토가 동참한 가운데 실습 및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 스토리북 제작을 비롯해 쿠킹 클래스, 미술 클래스, 팀 프로젝트, 골든벨 퀴즈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전 소통 환경을 조성한 점은 관학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캠프 운영 기간 사전 안전교육과 상시 생활지도, 전문 관리 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는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의과학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향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청소년들에게 다각적인 교육 및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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