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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양정윤 배우, 포천시립극단 단원 선발…지역 예술 인재로 본격 활동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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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과 동시에 공공 극단 합류하며 실무 역량 입증
  •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참여 등 현장 경험 바탕으로 성장 기대

260422-1 단원 사진.JPG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연기예술학과 22학번 졸업생 양정윤 씨가 포천시립극단 단원으로 최종 선발되며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포천시립극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완성도 높은 공연 제작을 목표로 운영되는 공공 극단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선발은 지역에서 성장한 예술 인재가 공공 예술 현장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정윤 배우는 재학 시절부터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으며 연기 역량을 다져왔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진행된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연극’ 선정작 <워 아이 XXX>에 배우로 참여하며 창작 공연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해당 작품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작품으로, 실험적인 형식과 동시대적 감각을 담아 주목을 받았다.


이번 포천시립극단 입단은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의 실기 중심 교육과 다양한 현장 경험이 전문 무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양 배우는 앞으로 시립극단의 창작 환경 속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연희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는 “졸업과 동시에 시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재학 중에도 성실하게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학생과 졸업생들이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 연계형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과의 수업 현장과 공연 활동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실기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과 무대를 잇는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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