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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구급대원,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 살려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2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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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급·펌뷸런스 대원 8명, CPR 및 AED 처치로 현장에서 기적적 회복

포천소방서 구급대원,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 살려

조수석 50대 남성 호흡·맥박 정지 상태로 소방서 주차장 진입

구급·펌뷸런스 대원 8명, CPR 및 AED 처치로 현장에서 기적적 회복

 

포천소방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50대 남성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 오전 9시 30분경 소방서 주차장으로 한 차량이 급히 진입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은 호흡과 맥박이 모두 멈춘 심정지 상태였다.
 
상황을 인지한 구급대원 4명과 펌뷸런스 대원 4명은 즉시 환자를 차량 밖으로 이동시켰다. 대원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전기충격 처치를 이어갔다.
 
대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전문적인 응급처치 덕분에 환자는 현장에서 맥박과 호흡을 극적으로 회복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관련 시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현장에 투입되었던 이재선 소방장은 환자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을 때 정말 간절한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구조는 신고자의 기민한 대처와 소방대원들의 골든타임 내 정확한 심폐소생술 및 전기충격 처치가 맞물려 귀중한 생명을 살려낸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심정지 살린 소방관들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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