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선거구 출사표 던지고 현장 소통 행보 본격화… ‘머물고 싶은 도시’ 정주 여건 개선 의지 피력


경기 포천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로 나선 윤경례 후보가 최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 시기를 맞아 포천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후보자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예비후보는 주민들과 직접 땀 흘리며 나무를 심는 과정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주하고 싶은 도시 포천’을 위한 정책 구상을 전달했다.
윤 예비후보는 “오늘 심은 나무가 시간이 흘러 풍성한 그늘을 만들고 누군가에게 휴식처가 되듯, 포천 행정 역시 미래 세대에게 쉼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시민들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포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시민과 함께 포천의 내일을 심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윤 예비후보의 이번 행보를 두고, 포천시가 최근 추진 중인 ‘정원도시’ 조성 및 인구 유입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하며 시민들에게 준비된 후보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윤 예비후보가 출마한 가선거구는 도시 재생과 정주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가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식수 행사를 기점으로 관내 유휴 공간 활용 및 시민 중심의 녹색 복지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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