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상인·어르신 목소리 경청하며 지역 경제 및 복지 공약 구체화… “현장 중심의 대안 제시로 시민 삶의 질 높일 것”












김태희 포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의 상징인 전통시장과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정기 시장인 소흘읍 5일장을 찾아 장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역 화폐 활성화 및 전통시장 현대화 등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 김 예비후보는 상인들과 대화하며 “장터의 북적이는 활기가 곧 포천 지역 경제의 바로미터”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 창출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송추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노인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고령화 시대에 따른 경로당 운영비 지원 현실화, 노인 일자리 확대, 의료·문화 프로그램 접근성 강화 등 평소 느꼈던 고충을 전달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수십 년간 쌓아온 지혜와 경험은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라고 강조하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포천의 현실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 관리와 사회적 교류가 가능한 복합 복지 거점으로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김 예비후보가 비례대표 후보로서 소흘읍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경제 현안과 농촌 지역의 노인 복지 이슈를 동시에 아우르며 정책적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발로 뛰는 민생 현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새벽 선진지 견학 배웅, 환경 정화 활동 등 주민 접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포천시는 최근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과 노인 인구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행정 과제로 추진 중이다. 김태희 예비후보는 이번 민생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향후 의정 활동 시 실효성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조례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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