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마지막 의사일정 소화하며 ‘시민 중심 현장 의정’ 강조… 서류 너머의 민생 불편 해소에 주력해 온 소회 밝혀












경기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이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안 의원은 지난 1일 제6대 포천시의회 임기 내 마지막 공식 회기를 마친 뒤, 관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보는 의회 내 서류 중심의 심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구체적인 불편함과 정책적 요구를 직접 확인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현장에서 안 의원은 “시민 여러분과 나누는 대화 속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정답이 있음을 매번 깨닫는다”며, “서류상에 다 담기지 않는 현장의 작은 불편함부터 내일을 향한 시민들의 간절한 희망을 가슴에 새기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본질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그간 의정 활동을 통해 ‘규제 완화’와 ‘적극 행정’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특히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은 시민의 삶을 막는 빗장이 아니라 숨통을 틔워주는 열쇠가 되어야 한다”고 제언하며, 광릉수목원 인근 주민들의 주거권 보장과 대규모 사업의 철저한 검증을 촉구하는 등 실무 중심의 뚝심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천시의회 제6대 의회는 4월 1일을 기점으로 주요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사실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안 의원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 내 소외된 현장을 살피며 그동안 추진해 온 민생 조례와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안 의원은 “포천의 따뜻한 봄기운이 시민들의 일상에도 기분 좋게 스며들길 소망한다”며, “공식적인 일정은 마무리되지만,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안 의원이 강조해 온 ‘열쇠 행정’과 ‘현장론’이 향후 포천시의 정책 방향과 지방자치 발전의 주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종료 이후에도 민생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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