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의 “변치 않는 초심” 당부에 ‘경청 의정’ 약속... 현장 누비며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 정책에 담기로



경기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미숙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의 핵심 가치로 ‘경청’을 내세우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 후보는 최근 여러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쓴소리와 응원을 가감 없이 청취하며 소통 중심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 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말하기보다 듣기를 실행하라 하시던 아버지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살았다”며, 앞으로의 의정 활동 역시 이러한 ‘경청의 미학’을 실천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세 가지 당부’
이미숙 예비후보는 행사장, 거리, 경로당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민들을 만나며 그들의 목소리를 일일이 메모하고 되짚고 있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건넨 진심 어린 조언들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 후보가 공개한 시민들의 주요 당부는 세 가지다.
“선거가 끝나도 지금처럼 자주 보면 좋겠다” (지속적인 소통에 대한 갈망)
“지금의 간절한 마음을 끝까지 지켜라” (정치적 초심 유지 당부)
“당선이 되거든 오직 시민만을 위해 일해라” (위민행정의 본질 실천)
이 후보는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에 대해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다”며, 선거를 위한 일회성 방문이 아닌 일상적인 소통 창구가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현장에 답이 있다’... 나무 심기부터 경로당 방문까지
이 후보의 ‘경청 행보’는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활동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내촌면과 가산면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 위원회와 함께 무궁화 및 장미나무 식재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 이 후보는 파란색 선거용 점퍼를 입고 직접 흙을 파며 묘목을 심거나, 텐트 아래에서 시민들과 마주 앉아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복도에서 시민의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 모습은 그가 강조한 ‘듣는 정치’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다.
■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언어로 풀겠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미숙 후보의 이러한 낮은 자세의 행보가 유권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포천시가 ‘인문도시’와 ‘품격 있는 행정’을 지향하는 만큼, 시민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이 후보의 ‘디테일 경청’이 정책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숙 예비후보는 “오늘 무엇을 듣고 무엇을 새겼는지 매일 밤 스스로 되짚어 본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지금의 마음을 지켜달라"는 시민의 말은 정치인을 향한 가장 무거운 경고이자 기대다. 이미숙 후보가 가슴에 새겼다는 부친의 가르침처럼, 말이 앞서는 정치보다는 시민의 숨소리까지 듣는 ‘귀가 열린 정치’가 포천에 뿌리내리길 기대해 본다.
말의 성찬보다는 귀의 인내를 택한 이미숙 예비후보, 그가 심은 '경청의 묘목'이 포천 의정의 숲을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의정부시
more +단체
more +-
금감원 공시 개편에 삼천당제약 ‘프로핏 쉐어’ 재평가… ‘진가’ 고개를 들다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계약금과 마일스톤, 로열티 및 이익배분 ... -
포천 신북면 ‘포담장터’ 7월 11일 개장… 먹거리·공연·나눔밥상까지 풍성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포천 신북면 ... -
[메트로기획] 붓끝에 되살린 소동파의 철학
소동파(蘇軾)의 대표 산문 〈전적벽부(前赤壁賦)〉가 이종훈 포천문화원장의 필치로 대형 서예 작품으... -
[메트로기획] 모수국과 무지랭이골에 대한 연구 ①
경기 의정부시 고산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웃음빵빵 두뇌짱짱’ 수업 시간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