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태원 가평군수 "현장에 답 있다". 포천시와 상생 협력 박차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25 11: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 군수 "군민 소통 행정으로 수도권 최고의 휴양 거점 만들 것"

서태원 가평군수 "현장에 답 있다". 포천시와 상생 협력 박차

관광 벨트 조성 및 교통망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서 군수 "군민 소통 행정으로 수도권 최고의 휴양 거점 만들 것"

 

290391823_703890831406494_7925758751779439427_n.jpg

 

 서태원 가평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인근 포천시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서 군수는 가평군의 당면 과제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지리적으로 인접한 포천시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경기 북부의 공동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답은 현장에". 발로 뛰는 소통 행정 

서 군수는 취임 이후 줄곧 '현장 행정'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그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는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해결책을 찾겠다는 서 군수의 철학이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가평-포천, 경계 허문 광역 협력 체계 가동 

이번 행보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포천시와의 유대 강화다. 서 군수는 두 지자체가 가진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 군수는 "가평과 포천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서 서로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며 "불필요한 경쟁보다는 교통망 확충과 관광 벨트 조성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해 양 도시의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경계 지역의 도로 정비와 광역 교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관광 인프라 고도화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가평군의 핵심 산업인 관광 분야에 대해서는 '트렌드 맞춤형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는 인프라를 확충해 가평을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휴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민과 포천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적 결실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언론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태원 가평군수 "현장에 답 있다". 포천시와 상생 협력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