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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현장 누빌 ‘괴물 진화차’ 상륙…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0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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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장비로 대응력 강화

경북 산불 현장 누빌 ‘괴물 진화차’ 상륙… 

첨단 장비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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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산불 현장에 역대급 성능을 자랑하는 ‘중형 산불진화차’가 도입되어 산불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경북 지역에 단 4대뿐인 이 차량은 산불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활약할 핵심 첨단 장비로 손꼽힌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 중 2대는 희망브리지의 기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첨부된 파일 속 차량은 거친 산악 지형에서도 압도적인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위용을 갖추고 있다.

이 차량에는 산불 진화에 특화된 네 가지 핵심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 범퍼 자동 방수총: 운전 중에도 방수가 가능해 멈추지 않고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 차체 분무 장치: 강력한 화염 속에서 차체를 보호해 소방대원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

  • 고압 펌프 및 견인 윈치: 최대 30bar의 고압 펌프와 5.4톤의 견인력을 가진 윈치를 장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 열화상 카메라: 짙은 연기 속에서도 발화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 신속한 진화를 돕는다.

소방 당국은 이번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다음 산불 시즌에도 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진화차의 실제 구동 모습과 자세한 활약상은 유튜브 채널 ‘119안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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