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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교육은 정주 여건의 핵심... 두런두런 전역 확대할 것"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5.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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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및 EBS 연계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교육 중심 도시 구축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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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넘어 ‘교육을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포천’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백 시장은 지난 4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을 방문해 아이들이 배우고 어울리는 환경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현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오가고 꿈이 자라는 공간으로서의 ‘두런두런’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 백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밝은 표정이 바로 포천 교육이 가야 할 방향”이라며 “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는 것에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백 시장은 교육을 지역 사회 정주 여건의 핵심 요소로 규정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교육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및 평생학습도시 완성 ▲권역별 ‘두런두런’ 확대를 통한 근거리 교육 환경 조성 ▲EBS 기반 자기주도학습센터 확대 ▲정서와 놀이가 어우러진 통합 방과 후 돌봄 체계 구축 ▲수도권 대학 및 기업 연계 진로 캠프 운영 등이 포함됐다.


백 시장은 “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포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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