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장보기하며 상인·시민들과 스킨십 강화… “현장 목소리가 포천 발전의 밑거름”
-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정치 실현하겠다” 포부 밝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 잡기가 한창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미숙 포천시의원 후보가 지역 민생의 상징인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이미숙 후보는 지난 4일 열린 소흘읍 송우장터를 방문해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후보는 장터 곳곳을 누비며 직접 제철 식재료와 물건을 구매하는 등 상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시장 상인들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고충을 전달했으며,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 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포천 발전을 향한 다양한 바람을 쏟아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경청한 이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포천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함부터 지역의 큰 현안까지 가슴 깊이 새겨 실질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늘 시민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나아가는 ‘행복 동행’의 파트너가 되겠다”며 “포천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진심을 다해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후보의 이러한 현장 중심 행보가 중도층과 서민층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과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조해 온 이 후보가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구체적인 공약으로 녹여낼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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