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광장 축제 인산인해… 30여 개 체험 부스 및 놀이 공간 성황
- 서과석 “낯선 할아버지에게 물 건네는 순수한 아이들, 포천의 희망이자 미래”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포천시청 광장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축제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포천시의원 가선거구(포천동·선단동·군내면·신북면·창수면·영중면·영북면·관인면)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과석 후보(기호 2-나)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5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는 3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이 마련됐으며, 꼬마기차와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놀이 공간이 조성됐다. 이날 행사장 주변은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수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몰려 포천시가 문화 도시로서 한층 성장했음을 실감케 했다.
축제 현장을 구석구석 살핀 서과석 후보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우리 포천에서 알찬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통해 포천의 역동적인 미래를 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서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낯선 할아버지에게 경계심 없이 먼저 인사하고, 더운 날씨에 마실 물을 건네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손주가 있어야 할 나이가 되니 아이들이 부쩍 더 예뻐 보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서 후보는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희망 가득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는 포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며 “옆집 아저씨,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서 후보가 ‘2-나’라는 번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격식 없는 친근한 이미지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고 분석한다. 서 후보는 이날 축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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