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흘·일동 ‘두런두런’ 개관 및 종합운동장 물놀이장 조성 등 보육 환경 개선 약속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포천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 가운데, 포천시의회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의정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5일 열린 어린이날 축제에 참석해 모범 어린이로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건네고,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보육 및 교육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자 포천의 미래”라며 “한 아이의 성장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헌신하는 학부모와 교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포천시는 아이들의 돌봄과 문화 향유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소흘읍과 일동면에는 교육·돌봄·문화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두런두런’이 개관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포천종합운동장 내에는 아이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며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장이 조성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 의장은 “포천시의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포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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