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형 출렁다리·꽃밭 등 볼거리 풍성... “문화관광 자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이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현장을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독려하고 나섰다.
임 의장은 4일 메시지를 통해 “가든페스타가 열리는 5월과 6월은 한탄강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라며 “지금이 바로 한탄강의 비경을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가든페스타의 핵심 볼거리로는 한탄강 협곡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Y형 출렁다리’와 드넓게 펼쳐진 ‘꽃밭’이 손꼽힌다. 임 의장은 방문객들이 출렁다리를 걸으며 한탄강의 절경을 감상하고, 화려한 꽃들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것을 추천했다.
특히 임 의장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주목했다. 그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축제장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포천시의회는 이러한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임 의장이 직접 지역 축제 홍보에 나선 것은 포천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의지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다채로운 꽃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 야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추고 6월 초까지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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