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 불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상시 신청 전환...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가속화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5.06 21: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5월 4일부터 요일제 종료하고 수급자·차상위 등 대상 접수 창구 전면 개방. ‘찾아가는 서비스’ 병행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미)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접수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센터는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던 요일제를 종료하고, 5월 4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하여 행정 서비스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8. 동두천시 불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순항, 시민 발걸음 이어져.jpg
동두천시 불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순항, 시민 발걸음 이어져. [사진=동두천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 지속으로 인해 가계 부담이 가중된 서민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상시 신청 전환: 5월 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출생연도나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행정 지원: 고령이나 장애로 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제도를 운영하여 지원 누락을 방지하고 있다.


◆실무 대응: 민원 창구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동두천시 불현동은 인근 의정부시나 양주시에 비해 노령 인구 비중이 높고 에너지 취약계층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의정부시가 대규모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디지털 접수 시스템을 강화하는 추세이고, 양주시가 신도시 유입 인구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 복지 안내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동두천시 불현동은 ‘찾아가는 행정’과 ‘상시 접수’라는 밀착형 오프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교통약자와 고령층이 많은 지역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 조치로 분석된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단 한 명의 대상자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신속한 지급과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실무는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미, 팀장 박근화, 담당 박유빈)가 총괄하며 현장 민원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불현동의 접수 체계 전환은 신청 초기 병목 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된 시점에 맞춘 적절한 행정 판단으로 보인다. 다만, 지원금이 실제 가구별 에너지 비용 상승폭을 얼마나 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후 평가와 함께, 향후 에너지 위기 시 상설화된 지원 매뉴얼 구축이 추가적인 쟁점이 될 전망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두천 불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상시 신청 전환...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가속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