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영현 시장 후보, 박윤경 시의원 후보 개소식 참석… ‘원팀 시너지’ 과시
- “40년 농협맨 박윤경, 포천 구석구석 사정 밝은 최고의 적임자” 지지 호소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닿게 만드는 통로입니다. 그 통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포천의 현장을 발로 뛴 전문가여야 합니다.”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열린 박윤경 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박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시장과 시의원 후보가 정책적으로 결합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국민의힘 원팀’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40년 ‘농협 전문가’ 박윤경의 화려한 귀환
백영현 후보가 이날 가장 강조한 것은 박윤경 후보의 ‘현장 전문성’이었다. 박 후보는 농협중앙회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하며 포천시지부장까지 역임한 인물로, 지역 내에서는 ‘포천의 실물 경제와 농심(農心)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로 통한다.
백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윤경 후보는 포천시지부장을 지내며 포천 곳곳의 사정을 몸소 익히고 발로 뛴 현장 전문가”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분”이라고 확신에 찬 응원을 보냈다.
◇ “우리 같이 갑시다!”… 백영현이 선택한 ‘실무 파트너’
백 후보의 이번 지지 선언문 제목인 <백영현은 진심입니다>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박 후보와의 파트너십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시장이 큰 그림을 그릴 때, 시의회에서 이를 뒷받침하고 현장의 디테일을 채워줄 수 있는 ‘실무형 시의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지역 정가에서는 백 시장 후보의 이러한 행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 상승세와 맞물려, 하위 선거구 후보들의 지지율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밴드왜건 효과’를 노린 정무적 포석으로 보고 있다.
◇ 포천 민심의 요체, ‘경제와 현장’을 잡는 정공법
박윤경 후보의 개소식 현장은 백 후보의 방문으로 활기가 넘쳤다.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포천은 농업과 소상공인이 중심인 도시인 만큼, 농협 지부장 출신인 박 후보가 시의회에 입성한다면 시정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백영현 후보는 “우리 같이 갑시다!”라는 말로 박 후보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장과 시의원이 하나로 뭉쳐 포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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