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신읍5일장 민생 행보
- “전철 4호선·GTX-G·국가산단 등 이재명 대통령 공약 현실로 만들 적임자” 강조


“포천의 민생은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말보다 실천, 실제 성과로 답해야 할 때입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포천 최대 전통시장인 신읍5일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민생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방문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포천시를 하나로 잇는 ‘강력한 추진력’을 부각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 ‘이·추·박’ 시너지 강조… “포천 발전의 황금 라인”
이날 박윤국 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 여당과의 시너지’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그리고 박윤국이 함께할 때 포천의 숙원사업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며, 중앙과 광역을 연결하는 ‘정치적 중량감’을 최대 강점으로 어필했다.
특히 박 후보는 “먹고사는 문제, 교통, 일자리, 주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멈춰 서 있는 포천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전철 4호선·GTX-G 등 대형 프로젝트 ‘실행력’ 약속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포천 지역 공약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교통 혁명: 전철 4호선 연장 및 GTX-G 노선 신설
도시 재설계: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
그는 이러한 대규모 국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낼 수 있는 노련한 사령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그 최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겠다” 낮은 자세로 민심 파고들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또한 힘을 보탰다. 추 후보는 “박윤국 후보는 포천을 위해 준비된 최고의 파트너”라며 “도지사가 되면 박 후보와 함께 포천을 경기 북부의 거점 도시로 확실히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행사를 마치며 “지금은 박윤국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시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신읍5일장 방문이 박윤국 후보가 강조해 온 ‘먹사니즘’과 ‘인물론’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특히 여권 지지층에게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강력한 결집 신호를 보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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