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사업가·활동가, ‘과거형 교육’ 탈피 및 청소년 마음건강 회복 촉구
- 안 후보 측 “AI 시대 창의력 중심 교육으로 경기교육 기틀 다질 것”
경기도 내 청년 사업가와 활동가 100인이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지목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0일, 경기지역 청년 사업가와 활동가 100인은 선언문을 통해 “AI와 기후위기, 양극화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주입식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안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이 안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혁신 추진력 ▲민주시민 및 다양성 교육 가치 실현 ▲청소년 마음건강 및 인성교육 회복에 대한 책임감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를 잇는 가교 역할 등이다. 이들은 특히 청년들이 경기교육 혁신의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주체’로서 함께 행동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큰 교육 자치 단체이지만, IT 산업이 밀집한 남부권과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북부권(의정부·양주 등) 사이의 ‘디지털 교육 격차’가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청년 활동가들이 강조한 ‘AI·디지털 전환 교육’은 이러한 지역 간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 열쇠로 분석된다. 안 후보가 제시한 학생 중심 미래교육이 실현될 경우, 의정부나 양주 등 북부 지역 학생들도 지리적 한계를 넘어 첨단 에듀테크(Edu-tech)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지 선언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지역 청년 멘토’와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을 제안한 점도 청년 세대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안민석 후보 캠프의 정윤희 대변인은 이번 지지 선언에 대해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적인 불안과 시대적 과제에 경기교육이 응답해야 한다는 뜻깊은 참여”라고 평가했다.
이어 “안 후보는 암기식 교육을 탈피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와 청년이 신뢰하는 경기교육의 기틀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의정부시
more +단체
more +-
금감원 공시 개편에 삼천당제약 ‘프로핏 쉐어’ 재평가… ‘진가’ 고개를 들다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계약금과 마일스톤, 로열티 및 이익배분 ... -
포천 신북면 ‘포담장터’ 7월 11일 개장… 먹거리·공연·나눔밥상까지 풍성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포천 신북면 ... -
[메트로기획] 붓끝에 되살린 소동파의 철학
소동파(蘇軾)의 대표 산문 〈전적벽부(前赤壁賦)〉가 이종훈 포천문화원장의 필치로 대형 서예 작품으... -
[메트로기획] 모수국과 무지랭이골에 대한 연구 ①
경기 의정부시 고산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웃음빵빵 두뇌짱짱’ 수업 시간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