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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대통령 다시 찾은 백운계곡, 포천의 변화 이미 증명됐다”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5.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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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백운계곡 방문에 입장문 발표…“정부와 제대로 호흡 맞춰 포천의 멈춘 시간 되찾을 것”
  • 전철 4호선 연장·GTX-G·국가산단 등 ‘이재명-박윤국’ 성과 연장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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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포천 백운계곡을 전격 방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포천의 변화는 이미 증명되었다”며 강력한 정책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박윤국 후보는 24일 대통령의 방문 직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백운계곡은 한때 불법 시설과 자릿세로 여러 고초가 있었던 곳”이라며 “그러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은 현장에서 소통하고, 설득하고, 결단하며 백운계곡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렸다”고 과거 민선 7기 시절의 협력 서사를 환기시켰다.


이어 박 후보는 “오늘 대통령의 백운계곡 방문은 포천이 바뀔 수 있다는 증명이고, 좋은 행정이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다는 확인”이라며 “박윤국은 해봤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봤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포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을 언급하며, 이러한 대형 인프라 구축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대정부 협상력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전철 4호선 연장 및 GTX-G 노선 유치

▲국가산업단지 및 신도시급 공공택지 조성

▲관광과 민생경제의 회복


그는 “포천의 더 큰 변화는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시장이 있어야 가능하다”라며 “백운계곡을 되찾았듯이 이제 포천의 멈춘 시간도 다시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이제 대통령과 포천시장으로 더 크게 이어가겠다”라며 “다시 뛰자 포천! 지금은 박윤국이다”라고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백운계곡 방문이 박 후보에게 강력한 ‘무언의 지원 사격’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박 후보가 이를 ‘준비된 일꾼론’과 ‘정부 연계론’으로 발 빠르게 연결하며 선거판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메트로포천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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