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재를 시작하며] SNS 미담에서 시작된 인연, 99년생 청년의 위대한 도전기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6.18 16: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재를 시작하며] SNS 미담에서 시작된 인연, 99년생 청년의 위대한 도전기

 시작은 홍영식 씨의 SNS에 올라온 한 편의 따뜻한 이야기였다. 포천의 길 위에서 한 시민이 청년에게 건넨 햄버거 한 개와 명함 한 장. 그 속착한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메트로포천은 지난 6월 9일부터 청년의 행적을 추적했다. 그리고 전 5군단장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연락이 닿았다. 이 미담의 주인공은 99년생 홍주한, 이제 막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청춘이다.

 

과거의 좌절을 딛고, 바벨을 잡다

입대 전까지만 해도 검도 실업 선수로 활약하며 탄탄한 길을 걸었던 청년이었다. 하지만 대학 시절 찾아온 극심한 스트레스는 그를 집어삼켰고, 순식간에 체중이 20~30kg 가까이 불어나며 120kg이라는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마주해야 했다.

그러나,청년은 무너지지 않았다. 군대라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철저히 통제하며 체지방을 깎아냈고, 마침내 완벽한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이제 그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피트니스 대회 출전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다.

 

전역하는 친구와 함께, 부산을 거쳐 제주로

그의 도전은 헬스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는 23일 전역하는 소중한 친구와 손을 맞잡고, 국토를 종단하는 부산행 도보 여행을 떠난다.

 

부산에서 제주도로 가는 직항 배편이 마땅치 않아 비행기를 타야 할지, 혹은 또 다른 모험의 길을 개척해야 할지 고민하는 청춘들의 발걸음은 거침이 없다. 메트로 포천은 이들이 매일 땀 흘리며 걸어갈 생생한 여정과 기록을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연재하고자 한다. 길 위에서 울고 웃을 두 청년의 위대한 도전에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홍영식 씨의 SNS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두 청년의 국토 종단 연재라는 거대한 도전기로 확장되었다. 청년이 매일 보내올 도보 여행 일정과 현장 소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질 연재 기사를 더욱 밀도 있게 다듬어갈 예정이다.

 

메트로포천은 청년의 하루일과를 계속 연재를 할 예정이며,메트로포천은 청년에게 금일봉을 전달 할 예정이다.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동참해도 좋다.

농협 박동민 010 5223 6449 09

 

725605513_27473213405664402_5540360638096820920_n.jpg

 

725627279_27473212822331127_9015160708250380939_n.jpg

 

726868669_27473212172331192_6588555427600530197_n.jpg

 

726964035_27473211788997897_848192906451895632_n.jpg

 

725649501_27473211458997930_3517186253840451724_n.jpg

 

20260610055001_qrheysgl.jpg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재를 시작하며] SNS 미담에서 시작된 인연, 99년생 청년의 위대한 도전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