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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공무원·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힐링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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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 현장 감정노동자 겪는 업무 소진 예방 목적… 용인서 스트레스 검진 및 공예 체험 전개

 경기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민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직무상 스트레스와 육체적 부담을 겪는 공직자 및 복지 요원들의 업무 소진(번아웃)을 방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관내 공무원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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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공무원 및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 대상‘힐링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진=동두천시]

 

이번 보건 행정 시책은 격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해 심리적 개선 요구가 높은 공공 서비스 노동자들의 정신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자치 행정의 질적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적 지표를 확보하기 위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우울증 척도 자가 검진이 전개됐으며, 심신 이완을 돕는 자연 녹지 자유 산책과 정서 순화를 위한 전통 공예 체험 등의 실무 과정이 이원화되어 집행됐다.


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감정노동 빈도가 높은 부서원들에 대한 고위험군 유치 분류 체계를 정밀화하고, 향후 심층 심리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관내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후 치료 모니터링을 분기별로 강화하는 등 생활권 기반의 공공 보건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보건의료 및 자치 행정 전문가들은 대민 접촉이 잦은 공공 부문 근로자의 정서적 고립과 직무 스트레스 심화 현상에 대해, 이처럼 지자체가 현장 옥외 공간에서 전문 자가 검진과 치유 프로그램을 적기에 제공하는 조치에 대해, 장기적인 휴직률을 억제하고 민원 응대 서비스의 전달 체계 신뢰도를 고도화하는 유효한 행정 대안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두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감정노동 근로자의 보건 상태는 공공 서비스 공급 안정성과 직결되는 현안이다”라며 “향후에도 다각적인 자생 복지 기관과의 협업 기조를 보강하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다각도로 발굴하여 관내 자치 보건 만족도 기조를 공고히 유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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