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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 공모 최종 선정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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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전용사 일기 주제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국비 확보로 하반기 공동 개발 완수

 경기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국내 안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역사적 유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5일 전쟁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지원하는 ‘2026년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 교육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 교육 분야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JPG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 교육 분야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사진=동두천시]

 

이번 행정 시책은 그간 타 문화 시설 대비 특화 교육 커리큘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권역 내 박물관의 학예 역량 강화 현안을 해결하고, 개선 요구가 높은 소장 유물 활용 다각화 인프라를 직접 조달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당일 공모 수임에 따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54개 협력망 소속 유관 기관 실무진은 세부 계획 및 자원 배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조율했다.


사업 신청 대상인 소장 유물은 ‘한국전쟁 노르웨이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의 일기’로, 독창적인 체험 교육 프로그램 및 활동지 개발 계획서 심사를 통해 콘텐츠의 우수성을 정량적으로 인정받았다. 박물관 측은 전쟁기념사업회로부터 개발 비용 일체를 조달받아 올해 하반기까지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교육 실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유물은 동두천시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아 지난 2025년 번역 공정을 전개했으며, 2026년 현재 경기도 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 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시 문화예술과는 도출된 교육 콘텐츠 지표를 활용해 박물관의 연간 관람객 추이를 전수 조사하고 향후 문화 재정 배정 주기를 체계적으로 조율해 자치 시정 만족도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식 발언 인용구를 통해 “이번 교육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을 계기로 향후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사업 추진 입장을 설명했다. 동두천시는 향후에도 다각적인 민관 학술 거버넌스를 보강하고 생활 밀착형 역사 문화 시책을 발굴하여 관내 교육 행정 만족도 기조를 공고히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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