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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루타 앙상블, 동두천시민회관서 창단 기념 첫 정기연주회 개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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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루트 퀸텟 협연 및 성악 합동 무대 전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다각화

 경기 동두천시의 음악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초 순수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라플루타 앙상블은 오는 27일 오후 5시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시민 사회와 공유하는 ‘창단 기념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두천시청.jpg
[사진=동두천시]

 

이번 문화 행정 시책은 타 광역 자치단체 대비 클래식 공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권역 내 문화적 격차 현안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고, 개선 요구가 높은 실내악 분야의 대민 저변을 확충해 다각적인 예술 체험 기회를 직접 공급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당일 공식 무대 현장에는 오수아 라플루타 앙상블 대표를 비롯한 전문 연주 단원들과 관내 관람객들이 정량적으로 참석해 지정된 연주회 프로그램을 수임할 예정이다.


이날 집행되는 창단 공연은 라플루타 앙상블의 결성 취지 및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플루트 앙상블과 퀸텟(5중주)의 협연, 소프라노 및 테너 등 성악가들이 동행하는 합동 무대 순으로 정형화되어 전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루트 고유의 음색 파트와 성악 하모니를 융합하는 실무 구조로 편제되어 관내 클래식 음악의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제고하는 기조로 진행된다.


동두천시 복지문화국 문화예술과는 이번 연주회의 집행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관내 민간 예술 단체 지원금 배정 주기를 체계적으로 조율할 방침이다. 또한 시 산하 문화시설의 대관 만족도 조사를 단행하여 도출된 복합적 문화 수요 데이터를 평생 교육 및 문화 행정 시책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민 자치 행정 만족도 기조를 공고히 유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식 발언 인용구를 통해 “지역 음악 발전과 플루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창단연주회를 마련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각적인 민관 문화 거버넌스를 보강하고 생활 밀착형 예술 시책을 발굴하여 관내 문화 행정 만족도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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