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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사회적 고립 위험군 대상 ‘타로·노래교실’ 시책 전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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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센터서 복지 인프라 구축… 1인 가구 소외 현안 대응 및 정서 안정 도모

 경기 동두천시는 관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관계망을 복원하고 고독사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22일, 24일 총 3회에 걸쳐 동두천미디어센터에서 고립 위험 가구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타로교실’과 ‘함께 부르는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5.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타로교육,‘노래교실’성황리 개최_1.jpg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타로교육,‘노래교실’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

 

이번 행정 시책은 1인 가구 급증과 소통 격차로 인해 대인관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소외 세대의 정서적 고립 현안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고,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 공동체 화합망을 직접 조달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당일 교육 현장에는 동두천시청 복지정책과 실무진과 수혜 대상 주민들이 정량적으로 동행해 지정된 치유 커리큘럼을 수임했다.


세부 일정 중 지난 17일과 22일 양일간 집행된 타로카드 교육은 참여자들이 심리적 위안을 얻고 상호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정형화되어 전개됐다. 이어 24일 진행된 노래교실은 전문 강사의 주도하에 대중가요 가창을 매개로 긴장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공감 능력을 향상하는 구조로 편제됐다. 시 복지 당국은 이번 시책이 단순 여가를 넘어 자생적 이웃 발굴 체계를 고도화하는 기조로 전개됐다고 평가했다.


동두천시 복지문화국 복지정책과는 이번 프로그램의 집행 성과를 기반으로 관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상시 안부 확인 주기를 체계적으로 조율할 방침이다. 또한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후 만족도 조사를 단행하여 도출된 복합적 복지 수요 데이터를 토대로 하반기 지역 자원 연계 프로세스를 재조율하고 복지안전망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식 발언 인용구를 통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취지를 설명했다.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각적인 자치 복지 거버넌스를 보강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시책을 발굴하여 관내 복지 행정 만족도 기조를 공고히 유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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