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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 개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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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일간 81개소 민·관 합동점검 완료… 지적시설 52개소 후속 조치 단석

 경기 동두천시는 관내 취약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체계를 보강하기 위해 지난 29일 동두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 주재로 ‘2026년 동두천시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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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개최. [사진=동두천시]

 

이번 방재 시책은 하절기 기습적인 풍수해 주기를 앞두고 안전 단속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노후 구조물의 사고 현안을 완화하고, 개선 요구가 높은 도심 정주 여건과 자연 재해 예방 전략을 직접 조달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당일 보고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설물 소관 13개 부서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정량적으로 참석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행된 민·관 합동점검 추진 결과를 전수 점검했다.


시정 당국에 따르면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소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총 476명이 참여해 관내 81개소 시설물에 대한 정형화된 안전진단 공정을 집행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의 64.1%에 달하는 52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으며, 시는 배수 능력 저하나 구조물 미비 등 경미한 사안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예산 집행 매커니즘에 의거해 후속 조치를 단행 중이다. 안전총괄과는 이를 토대로 위험요인 해소 모니터링 주기를 체계적으로 조율하고, 사후 지표를 반영해 안전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공식 발언 인용구를 통해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및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해달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각 부서별 안전대책 추진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도출된 점검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시설의 보수 상태를 재조율하고, 다각적인 공공 협업망을 보강하여 관내 안전 행정 만족도 기조를 공고히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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