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예총, ‘2026년 워크숍’ 개최…지역 문화예술 발전 방향 모색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30 14: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7개 지부 회원 100여 명 참석…표창 수여 및 미래 비전 발제·토론 진행

 동두천시 복지문화국 문화예술과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두천지회(이하 동두천예총, 회장 김민호)가 지난 6월 27일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2층 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동두천예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7. 동두천예총, 2026년 워크숍 개최.jpg
동두천예총, 2026년 워크숍 개최. [사진=동두천시]

 

이날 워크숍에는 국악·미술·연극협회 등 동두천예총 산하 7개 지부 소속 회원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야금병창으로 구성된 식전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수여, 2부 주제 발제 및 분과별 토론, 식후 성악 공연 순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내 문화예술 진흥과 예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 회원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이 이루어졌다. 포상은 동두천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동두천시의회 의장 표창 등 격려 의도를 담은 훈격별 수여식으로 세분되어 집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예총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핵심 의제로 설정한 발제와 토론이 전개됐다. 토론회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두천시의 현행 문화예술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지자체와 예총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예술 정책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급변하는 문화 환경 속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인프라를 개선하고 시민 대상 문화 콘텐츠 공급을 다각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 “동두천예총은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축으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예총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조율된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동두천시는 복지문화국 문화예술과를 중심으로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의 활동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각 지부별 건의 사항과 토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수립될 시기별 세부 문화예술 진흥 계획 및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방침인 것으로 분석된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두천예총, ‘2026년 워크숍’ 개최…지역 문화예술 발전 방향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