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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우기 대비 클린활동’ 마쳐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6.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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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주변 낙엽·폐기물 집중 수거…침수 피해 예방 기여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수영)가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 및 배수로 주변을 중심으로 전개한 ‘우기 대비 클린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장마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불량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11.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우기 대비 클린활동' 마무리.jpg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우기 대비 클린활동'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이달 중순부터 진행된 정화 활동에는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대거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기습적인 폭우 시 배수관을 막아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퇴적 낙엽과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방치된 건축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이송 조치했다.


행정을 주관한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우기 직전 관내 재해 취약 지역을 선정해 상시 정비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위원회 측은 이번 정비 조치를 통해 장마철 우수 흐름을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한편, 신시가지 및 외곽 도로변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복합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수영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클린활동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비와 공익 목적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운영 방향을 피력했다.


김영미 불현동장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의 활동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행정 구역 내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행정적 평가를 밝혔다.


현재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사회단체들과 연계하여 하절기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 체계를 가동 중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민간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 데이터와 민원 접수 구역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수립될 우기철 재난 안전 대책 및 상습 침수 구역 집중 모니터링 계획에 반영할 방침인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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