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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자연휴양림, 입장료·주차료 전면 무료화 추진… 스마트 전환 결실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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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체크인 도입으로 절감한 인력·예산 환원… 공공성 강화 지표 견인
  • 7월 말 시의회 조례 개정 완료 즉시 시행… 휴양 시설 접근성 제고 기대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자치 구역 내 산림 휴양 자원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동두천자연휴양림의 입장료와 주차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시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 조치는 최근 도입한 스마트 운영 전환을 통해 감축된 인력과 예산 절감분을 수혜자에게 환원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으며, 인근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한 도심형 여가 공간의 공공성 저하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려는 취지다.

 

4. 동두천자연휴양림, 입장료·주차료 전면 무료화 추진.jpg
동두천자연휴양림, 입장료·주차료 전면 무료화 추진. [사진=동두천시]

 

공단 부처에 따르면 이번 무료화 방안의 제도적 기반이 될 시의회 조례 개정 절차는 오는 7월 말 완료를 표적으로 확정해 실무 가이드라인을 집행 중이다. 공단 측은 조례안 통과 및 자치법규 공포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현장 수납처를 폐쇄하고 무료 개방 시스템을 전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는 스마트 도어락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행정 혁신의 연쇄적 조치로, 수납 절차 간소화에 따른 행정 전파 공백 보완 조치 요건을 전량 충족한 결과로 분석된다.


앞서 공단은 지난 5월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편제해 예약자의 모바일 기기로 객실 핀(PIN)번호를 전송하는 비대면 입실 노선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하절기 성수기 기준 평균 30분에 달하던 현장 대기 지표를 완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하반기 관리 효율성을 상향하기 위해 오는 8~9월 중 산림청 통합 플랫폼 ‘숲나들e’와의 데이터 소통망 공조를 완료하고, 무인 키오스크 가동 등 사후 보전 조치 요건을 정형화할 계획이다.


도시 행정 전문가들은 공공기관 주도의 선제적인 시설 효율화 및 환원 시책이 단기적으로는 이용객들의 비용 부담 위험 지표를 낮추고, 중장기적으로는 주민 밀착형 여가 인프라를 확충해 시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 관계 부서는 무인화 전환에 따른 이용 안내 시스템을 상시 보완할 계획이다. 이종진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운영 효율화 성과를 시민께 돌려드리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며, 조례 개정 직후 무료화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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