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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금손의 탄생’ 봉사단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실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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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사회복지과 추천 2가구 대상 도배 및 노후 전등·수전 교체 등 집수리 가동
  • 전문 기술 재능기부 연계… 동두천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지속"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기술 봉사단인 ‘금손의 탄생’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안전망을 확충하고자 지난 7월 25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동했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시책은 노후 주택 거주 가구의 주거 불안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재능기부 연계형 민간 자율 봉사 체계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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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금손의 탄생' 봉사단, 취약계층 가구 집수리 봉사 실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및 시청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동두천시청 사회복지과에서 선별·추천한 관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단원 7명은 각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노후 도배지 교체, 등기구·콘센트 등 노후 전기용품 교체, 수전 교체, 방문 수리 등 가구 내부 시설 정비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실무 정비 절차를 완료했다.


수혜 대상 어르신은 "오래되고 고장 난 곳이 많아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무더운 날씨에 집을 고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봉사단원 역시 "작은 기술로 이웃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 당국은 이번 봉사 활동 성과를 관내 주거 복지 지표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민간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및 예산 편성 조례 정비 등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실무 부처는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동두천시는 수합된 모니터링 피드백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주거 취약가구 발굴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봉사 지원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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