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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35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관내 산업 기반 재편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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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8월 5일 시청 대회의실서 개최… 전문가·시민 의견 수렴 진행
  • 낙후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연말 최종 확정·공고 예정

 동두천시는 관내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7월 3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 시책은 관내 노후 공업지역의 활성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산업 용지 관리 체계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된다.

 

1. 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공청회 개최.jpg
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공청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도시재생과 및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 및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전체 공업지역의 관리 방안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정토론자 4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관련 분야 종사자와 공무원, 일반 시민이 참석해 낙후 공업지역 활성화 및 관리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토론을 진행할 가이드라인을 집행한다.


시민 의견 수렴은 공청회 당일인 8월 5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서면 의견 제출은 동두천시청 도시재생과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시 당국은 수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 동두천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할 방침이다.


권미애 동두천시 도시재생과장은 “공업지역기본계획은 낙후된 공업지역을 관리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사진이 될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계획을 가동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동두천시 도시재생과 실무 부처는 수합된 시민 피드백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도시계획 심의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산업지대 재편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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