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 8월 1일부터 응급실 야간 단축 운영… 의사 인력 난항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31 19: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존 24시간 체제서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 의정부·양주 등 인근 응급실 연계
  • 동두천시, 소방서 및 인근 의료기관 협력 강화… 공공심야약국 운영 병행

 동두천시는 관내 유일한 응급의료시설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최근 심화된 의료 인력 확보 난항으로 인해 오는 8월 1일부터 응급실 운영시간을 매일 오후 10시까지로 한시적 단축 조정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응급실 야간 진료 제한 시책은 전국적인 의료진 부족 현상에 따른 응급의료 인프라 차질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경기북부 외곽 지역의 응급 이송 체계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동두천시청.jpg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보건소 및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지속적인 응급실 의료진 채용을 추진했으나 의료기관 간 인력 확보 경쟁으로 충원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매일 오후 10시 이후 야간 응급환자 진료가 제한되는 가이드라인을 집행하게 됐다.


시는 야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두천소방서 및 인근 지자체의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야간 진료가 가능한 인근 응급실 현황은 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안내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는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의약품 수급 차질을 완화하고 있다.


시 당국의 이번 대응 성과는 관내 보건의료 지표에 반영되며, 지속가능한 응급의료망 복구를 위한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 실무 부처는 “응급실 운영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병원 측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인력 확보 노선을 정비할 전망이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밀착형 대응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두천중앙성모병원, 8월 1일부터 응급실 야간 단축 운영… 의사 인력 난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