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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동두천경찰서,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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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 사건 발생 초기 경찰-센터 즉시 연계 체계 논위… 심리 충격 및 고립 예방
  • 유족 동의 시 상담·주거·학자금·치료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 유족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동두천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의 시책은 자살 사건 발생 초기 유족들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사회적 고립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기관 간 초기 연계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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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동두천경찰서,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사업 협력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보건소 자살예방센터 및 동두천경찰서 형사과 실무진에 따르면 양 기관은 실무 간담회를 통해 자살 사건 발생 시 경찰과 센터 간의 즉시 연계 프로세스와 지원 절차, 기관별 역할 분담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다.


센터는 유족의 동의가 확보되는 즉시 전담 상담 인력을 투입해 초기 심리 지원을 집행하고, 이후 유족의 상황에 맞춰 주거 지원, 학자금 지원, 법률 자문, 행정 절차 안내,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시 당국과 경찰은 이번 협력 체계 강화를 관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지표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유족 돌봄 안전망 확충을 위한 행정적·치안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동두천경찰서 형사과 실무진과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실무 부처는 “유족들이 적기에 필요한 복지·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노선을 정비했다”라며 “유관기관 간 연계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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