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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 위기가구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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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시청 사례관리사 및 가족센터 등 8명 참석… 맞춤형 복지 논의
  • 진로 멘토링·주거 개선·식사 지원·의료비 연계 등 다각적 지원책 마련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관내 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7월 30일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이번 복지 지원 시책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경제적·심리적 고립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민관 협력 복지 자원 연계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9.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jpg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생연2동 맞춤형복지팀 및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생연2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동두천시청 관련 부서 사례관리사, 동두천시가족센터 실무자 등 관계 기관 전문가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의 실질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연계, 식사 공백 해소 지원,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의료비 지원 등 구체적인 맞춤형 지원 가이드라인을 이수했다. 각 기관은 세부 지원 방안이 실제 서비스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시 당국의 이번 통합사례회의 운영 성과는 관내 주민복지 및 위기가구 발굴 지표에 반영되며,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 복지망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장성덕 생연2동장과 동두천시 실무 부처는 “공적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 복지 노선을 정비하고 있다”라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자원 연계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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