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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송내동 작은도서관, 폭염 속 무더위 쉼터·문화공간으로 눈길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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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 10시~15시 운영… 1,100여 권 장서 갖추고 1인당 10권 대출 지원
  • 쾌적한 냉방 시설 제공… 동두천시 "생활 밀착형 복합 공간으로 육성"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된 송내동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무더위 쉼터이자 생활 밀착형 독서 문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운용 시책은 온열질환 발생 등 여름철 재해 위험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생활권 내 문화 복지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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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원한 쉼터, 송내동 작은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세요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및 도서 운영 실무진에 따르면 송내동 작은도서관은 지난 2025년 7월 31일 개관한 시설로, 문학·인문·역사·아동도서 등 총 1,100여 권의 장서를 구비해 관내 주민에게 전면 개방 중이다.


도서관은 쾌적한 냉방 설비를 가동하여 방학을 맞은 아동·청소년의 학습 공간이자 고령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기능을 이행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치면 1인당 최대 10권의 도서를 14일간 대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집행한다. 시 당국은 이번 도서관 운영 성과를 관내 독서 문화 및 주민 복지 지표에 반영하고,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문기식 송내동장과 동두천시 실무 부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지속할 전망이다”라며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확대 노선을 정비하고, 주민 복지 지원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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