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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쭈니네 밥집’, 취약계층 위한 식사 나눔 지속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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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정기 후원 가동… 관내 16개 착한식당과 나눔 협력
  • 반찬 배달 봉사 및 식사 지원 연계… 동두천시 "복지 사각지대 지원 강화"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가속화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계 부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민간 주도형 식사 지원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고자 불현동 소재 한식당 ‘쭈니네 밥집’과 연계한 정기 식사 나눔 사업을 지속 운용하고 있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나눔 시책은 관내 소외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밀착형 복지 자원망을 확충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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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쭈니네 밥집’, 취약계층 위한 식사 나눔 이어가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쭈니네 밥집’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매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사 후원을 이행해 오고 있다.


사업 참여 매장은 평소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배달 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집행해 왔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관내 16개 ‘착한식당’과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후원받은 식품 및 반찬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에 전달하는 가이드라인을 집행 중이다. 시 당국의 이번 민간 후원 성과는 관내 복지 자원 배분 지표에 반영되며,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명숙 쭈니네 밥집 대표와 김영미 불현동장, 동두천시 실무 부처는 “꾸준한 식사 후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라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복지 행정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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