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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8월 29일 보산동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 개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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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공연 연계… 수제맥주 증정 등 상권 연계 이벤트 가동
  • 로이킴·양혜승 등 초청 공연 및 공방 체험 운영… 동두천시 "관광특구 활성화 총력"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 및 관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자 오는 8월 29일 보산동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복지·문화 시책은 원도심 상권 침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복합 문화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2.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 8월 29일 개최.jpg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 8월 29일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및 한국예총 동두천지회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21회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야외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행사 당일인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8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영수증 교환 이벤트가 집행된다. 관광특구 내 상가 및 참여업체 이용 영수증(1만 원 이상 시 생맥주, 1만 5천 원 이상 시 수제맥주 시음 쿠폰)을 제출한 방문객에게 맥주 시음권을 증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한다. 두드림뮤직센터 야외 무대에서는 가수 로이킴, 양혜승, 여명이가 출연하는 공연이 마련되며,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과 포토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동시 운용된다. 시 당국의 이번 축제 성과는 관내 관광 자원 평가 지표에 반영되며, 상권 연계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시 실무 부처는 “예술과 맥주를 결합한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라며 “관광특구 소통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문화 행정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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