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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대상 하반기 한국어교육 개강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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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별 4개 반 순차적 운영…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 9월 7일 개강
  • 일상 실용 회화 중심 지원… 동두천시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정착 총력"

 동두천시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반기 맞춤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교육 시책은 언어 장벽에 따른 이주민의 적응 난항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다문화 복지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동두천시청.jpg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족센터 및 이주민 복지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역량과 수요를 반영한 수준별 단계로 구성된다.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교육 2개 반(기초반, 고급반)과 외국인주민 대상 한국어교육 2개 반(왕기초반, 초급반)은 8월 1~2주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강해 현재 운영 중이다. 아울러 법무부 연계 사업인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은 오는 9월 7일 개강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한다. 센터 당국의 이번 교육 성과는 관내 이주민 지원 평가 지표에 반영되며, 정착 상담 및 문화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실무 부처는 “수준별 맞춤 교육이 수강생의 언어적 자립과 자신감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사회 통합 소통 노선을 정비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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