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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28만㎡ 관리 방향 논의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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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봉암동·상패동 일대 대상 법정계획 추진… 전문가·주민 의견 수렴 진행
  • 공간 관리 방안 및 관리 유형 설정… 양주시 등 인근과 차별화된 연말 최종 확정

 동두천시가 관내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8월 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 시책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의 노후화 및 난개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산업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5. 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공청회 개최(1).jpg
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공청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도시재생과 실무진에 따르면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 및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공업지역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법정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하봉암동, 상봉암동, 동두천동, 상패동 일원 약 28만㎡로 동두천시 전체 면적의 약 0.3% 수준이다. 이날 행사에는 허순 동두천 부시장을 비롯해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 김승호 동두천시의원, 장윤배 경기연구원 박사, 신일수 KG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전문가와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업지역 현황 분석과 관리 유형 설정, 공간 관리 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이행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시 당국은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계기관 협의와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연말에 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권미애 동두천시 도시재생과장과 실무 부처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이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산업 소통 노선을 정비하고, 맞춤형 공업지역 활성화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5. 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공청회 개최(2).jpg

 

5. 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공청회 개최(3).jpg
[사진=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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