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예선 개최… 전국 96개 팀 열전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2 04: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8월 7~8일 동두천시민회관서 현장 라이브 심사… 15일 본선 치러
  • 9월 11일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서 최종 결선… 국내 최장수 락 축제 위상 증명

 동두천시가 국내 최장수 락 음악 축제인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의 락밴드 경연대회 예선을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신예 뮤지션을 발굴하고 국내 락 음악 인프라의 저변을 넓히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예선 성황리에 개최.jpg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예선 성황리에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예선에는 전국에서 총 96개 팀(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이 참가했다. 조직위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 참가팀을 대상으로 현장 라이브 심사를 실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예선에 참가한 일반부 밴드들은 자작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곡으로 연주 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청소년부 참가자들 역시 성숙한 무대 매너를 펼쳤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락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오는 8월 1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본선 심사를 치를 예정이다.


본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우수팀들은 오는 9월 11일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결선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시 당국은 본선 및 결선 진출팀의 행정적·무대적 지원 체계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실무 부처는 “이번 예선전은 전국 최장수 락 축제로서의 명성과 락 음악의 미래를 확인한 무대였다”라며 “공정하고 수준 높은 경연대회와 최정상급 뮤지션 공연을 지속 가동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예선 개최… 전국 96개 팀 열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