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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생중계 사랑방’ 운영 완료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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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월 두 달간 천연비누·베이킹 등 4종 프로그램 운용… 40여 명 참여
  • 주민 만족도 조사 높은 호응… 동두천시 "원도심 활성화 생활 문화 사업 지속"

 동두천시가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주민 어울림 프로그램 ‘생중계 사랑방’을 지난 8월 8일 종료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번 주민 참여형 시책은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주민 공동체 위축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도시재생 거점 공간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4. 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생중계 사랑방」 성황리에 마무리.jpg
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생중계 사랑방」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실무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생연공유누리센터에서 운영된 ‘생중계 사랑방’은 천연비누 만들기, 베이킹, 꽃코디얼, 다도·다례 등 4개 생활 문화 과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당 10명씩 총 40여 명의 사업 구역 주민과 동두천시민이 참여해 현장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어울림 활동이 병행됐으며, 운용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다수 참가자가 긍정적 응답을 표했다.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이번 뉴딜사업은 상생 플랫폼 및 제일문화 플랫폼 조성, 시니어 직무교육, 범죄예방 활동단 운영 등 도시재생 인프라 구축 조치를 정기 가동하고 있다. 시 당국은 이번 운영 성과를 도시재생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지원 규격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시 실무 부처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간 공동체 유대감 강화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도시재생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체감형 생활 문화 지원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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