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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청년 인턴 대상 ‘AI CCTV·비상벨’ 안전교육 실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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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지원과 청년팀 인턴 대상 통합관제센터 견학 및 체험 진행
  • 이상행동 자동 감지 AI 기술 소개… 동두천시 "스마트 방범 체계 홍보 지속"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청년 세대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첨단 방범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지난 8월 11일 동두천시 가족지원과 청년팀 소속 청년 인턴들을 대상으로 ‘비상벨 체험 및 지능형(AI) CCTV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 시책은 청년층 대상 안전 체감도 저하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스마트 방범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7. 동두천시, 청년 인턴과 함께 지능형(AI) CCTV를 통한 안전도시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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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청년 인턴과 함께 지능형(AI) CCTV를 통한 안전도시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실무진에 따르면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년 인턴들은 관제센터 내에서 CCTV 기본 정보와 실제 활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눌러 관제요원과 실시간으로 연결·통화하는 조치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이와 함께 딥러닝 기반 지능형 CCTV가 움직임, 이상행동, 무단침입 등 위험 요소를 자동 감지하고 관제 화면에 표출하는 프로세스를 참관했다. 현재 동두천시는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운용해 범죄 및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 당국은 해당 교육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청소년 단체 등으로 확대 운영하고 행정적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실무 부처는 “이번 체험형 교육이 청년들의 비상대응 능력 향상과 첨단 기술 이해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스마트 관제 노선을 정비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 교육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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