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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택시업계와 정담회 개최… "운영 난항·지원책 논의"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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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택시업계 13명 참석… 인구 감소에 따른 운수업 애로사항 청취
  • 행정 규제 및 지원 부족 현안 점검… 동두천시 "실질적 제도 개선 검토"

 동두천시의회가 지역 인구 감소와 행정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운수업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월 11일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 시책은 택시 운송 사업의 경영 악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대중교통 및 운수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보도자료사진] 동두천시의회, 택시업계 관계자와의 정담회 개최-1.jpg
동두천시의회, 택시업계 관계자와의 정담회 개최 [사진=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의회 의회사무과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동두천시의회 의원진과 관내 법인·개인택시 업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구 감소에 따른 탑승객 감소, 운영비 상승, 행정 규제 등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운수업 종사자 처우 개선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제기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집행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시의회 당국은 이번 정담회 수렴 결과를 관내 운수 행정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실현 가능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의회 실무 부처는 “이번 정담회가 택시업계의 경영 난항 극복과 시민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운수 지원 노선을 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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