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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 개최… 위기청소년 추가 지원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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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추가 심의 및 생활지원 대상자 2명 최종 확정
  •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 점검… 동두천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경기도 동두천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난 8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추가 지원책을 확정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개최 시책은 가정 해체나 경제적 빈곤 등으로 발생하는 청소년 이탈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관내 위기청소년 맞춤형 복지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3. 2026년 하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1).jpg

 

3. 2026년 하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2).jpg
2026년 하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여성청소년과 및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실무진에 따르면 해당 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의거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심의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운영 실태를 정기 점검하는 법정 기구다.


이날 현장에서는 특별지원을 신청한 청소년들의 소득 수준, 생활 실태, 긴급성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금액과 횟수를 정밀 심의했으며, 최종적으로 생활지원 대상자 2명을 추가 확정했다. 이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 중인 통합지원 체계의 연계망 현황을 공유하고, 사각지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시 당국의 실무 부처는 이번 심의 결과를 관내 청소년 복지 지표에 반영하고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시 실무진은 “이번 특별지원이 관내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청소년 안전망 노선을 정비하고,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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