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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농촌지도자회, 하봉암동 공동경작지서 제초작업 실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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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0평 규모 논서 벼 생육 점검 및 병해충 예찰 병행… 고품질 쌀 생산 주력
  • 민관 협력 영농 관리 체계 가동… 동두천시 "안정적 농업 생산 기반 확충 총력"

 한국농촌지도자 동두천시연합회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8월 13일 오후 5시 경기도 동두천시 하봉암동 일원 약 1,300평 규모의 공동경작지에서 ‘공동경작 논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영농 관리 시책은 하계 고온기 잡초 번식과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작황 부진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농가 간 공동 방제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8.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 공동경작 논 제초작업 실시(1).jpg

 

8.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 공동경작 논 제초작업 실시(2).jpg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 공동경작 논 제초작업 실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작업에는 김홍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농업기술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모내기 이후 생육 단계에 접어든 벼의 포기 사이 잡초를 제거하고, 전반적인 분얼(가지치기) 상태와 병해충 감염 여부를 정밀 진단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영농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비료 적정 시비량 조절과 탄소중립 실천형 농법 등 선도적 영농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시 당국은 공동경작 사업 성과를 관내 식량작물 생산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친환경 쌀 생산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김홍석 동두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체계적인 논 관리와 선진 재배 기술 실천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영농 협력 노선을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을 위한 현장 지원 동선을 수확기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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