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 전달… 복지 안전망 강화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8 15: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열무김치·불고기 등 직접 조리해 독거노인 등에 전달… 매월 정기 나눔 지속
  • 민관 협력 통한 취약계층 돌봄 체계 가동… 보산동 "지역 밀착형 복지 지원 총력"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자 지난 8월 13일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나눔 시책은 고령층 및 1인 취약가구의 영양 불균형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골목 복지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11.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으로 매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jpg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으로 매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사진=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실무진에 따르면 부녀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꽈리고추볶음, 불고기, 떡 등 영양식 위주의 다채로운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개별 포장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해당 사업은 보산동 새마을부녀회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특화 복지 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결식 우려가 높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실무 부처는 수혜 가구의 생활 여건을 종합 점검해 추가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시 당국은 민간단체의 자발적 나눔 활동 성과를 동두천시 복지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신미정 보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유지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돌봄 노선을 정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지원 동선을 연중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 전달… 복지 안전망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