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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26회 락페스티벌’ 밴드 경연 본선 성료… 결선 30팀 확정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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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부·청소년부 등 60개 팀 본선 현장 라이브 경연… 부문별 최종 30팀 선발
  • 9월 11일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서 결선 개최… "음악 축제 육성 인프라 확충 총력"

 경기도 동두천시가 대한민국 록 음악의 발상지로서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역량 있는 신진 음악인을 발굴하고자 지난 8월 15일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이번 음악 경연 시책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은 공연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청소년 및 청년 문화예술 참여 인프라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4.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본선 성료.jpg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본선 성료 [사진=동두천시]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본선 대회에는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치러진 예선 심사를 통과한 일반부 40팀과 청소년부 20팀 등 총 60개 팀이 참가했다.


본선 경연은 참가팀들의 연주력과 무대 표현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현장 라이브 심사 방식으로 운영되는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 결과, 결선 무대에 진출할 일반부 20팀과 청소년부 10팀 등 총 30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본선을 통과한 30팀은 오는 9월 11일 금요일 오후 1시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결선 무대에 올라 최종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시 당국은 본 대회 성과를 시정 문화예술 진흥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축제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 실무 부처는 “본선 무대를 통해 참가팀들의 연주 실력과 음악적 기량을 확인했다”라며 “지역 밀착형 공연예술 지원 노선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결선 경연 지원 동선을 9월 축제 개막 시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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