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800병 무료 나눔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21 14: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재래시장 입구 및 농협 사거리서 2차례 배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병행
  • 홍미선 회장 "시민 건강 보호 총력… 지역사회 밀착형 구호 활동 지속 전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두천시협의회(회장 홍미선)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야외 보행 시민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차단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8월 15일과 20일 2회에 걸쳐 관내 주요 거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총 800병을 무료 배부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긴급 구호 시책은 도심 열섬 현상에 따른 야외 활동 주민의 폭염 피해 우려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 보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폭염 안전 인프라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5.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생수 800병 무료 나눔.jpg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생수 800병 무료 나눔 [사진=동두천시]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재난구호 실무진에 따르면 봉사원들은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관내 주요 지점에 분산 배치돼 현장 배부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봉사단은 동두천 큰시장 등 전통 재래시장 진입로와 동두천농협 본점 앞 사거리 일대에서 장보기에 나선 어르신과 보행 시민들에게 냉생수를 전달했다. 아울러 탈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기본 폭염 대응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협의회는 이번 긴급 생수 나눔을 기점으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계절별 재난 위험도 평가 지표에 이번 구호 활동 성과를 반영하고 위기가정 대상 구호 물품 지원 규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홍미선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전달된 생수가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역 밀착형 인도주의 구호 노선을 정비하고,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긴급 나눔 지원 동선을 연중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800병 무료 나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